트럼프 “모두 테헤란 즉시 떠나라” 경고
입력 2025.06.17 (09:42)
수정 2025.06.1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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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강도 높은 공습이 이어지고 있는 이란 수도 테헤란에 있는 사람들에게 즉각 현지를 떠날 것을 촉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올린 글에서 "이란이 합의에 서명했어야 했다"며 "이란은 하나의 핵무기도 가질 수 없다고 여러 번 말했다"라고 밝힌 뒤 "모두 즉시 테헤란을 떠나라"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이스라엘군은 "몇시간 내로 테헤란 3구 지역에서 이란의 군사시설을 공격하는 작전을 펼 것"이라며 현지 주민 등에게 대피하라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올린 글에서 "이란이 합의에 서명했어야 했다"며 "이란은 하나의 핵무기도 가질 수 없다고 여러 번 말했다"라고 밝힌 뒤 "모두 즉시 테헤란을 떠나라"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이스라엘군은 "몇시간 내로 테헤란 3구 지역에서 이란의 군사시설을 공격하는 작전을 펼 것"이라며 현지 주민 등에게 대피하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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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모두 테헤란 즉시 떠나라”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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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7 09:42:16
- 수정2025-06-17 09:47:14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강도 높은 공습이 이어지고 있는 이란 수도 테헤란에 있는 사람들에게 즉각 현지를 떠날 것을 촉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올린 글에서 "이란이 합의에 서명했어야 했다"며 "이란은 하나의 핵무기도 가질 수 없다고 여러 번 말했다"라고 밝힌 뒤 "모두 즉시 테헤란을 떠나라"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이스라엘군은 "몇시간 내로 테헤란 3구 지역에서 이란의 군사시설을 공격하는 작전을 펼 것"이라며 현지 주민 등에게 대피하라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올린 글에서 "이란이 합의에 서명했어야 했다"며 "이란은 하나의 핵무기도 가질 수 없다고 여러 번 말했다"라고 밝힌 뒤 "모두 즉시 테헤란을 떠나라"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이스라엘군은 "몇시간 내로 테헤란 3구 지역에서 이란의 군사시설을 공격하는 작전을 펼 것"이라며 현지 주민 등에게 대피하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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