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아픈 식물 처방…서울시 ‘반려 식물 클리닉’ 확대
입력 2025.06.17 (12:30)
수정 2025.06.1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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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아픈 식물에 대한 맞춤 진단과 처방을 제공하는 '반려식물클리닉'을 확대 운영합니다.
반려식물클리닉은 이달 안에 기존 9곳에서 14곳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전문가가 직접 식물 상태를 진단해 약제 처방, 분갈이, 사후 관리 등 상담을 제공합니다.
1인당 최대 3개 화분까지 무료 진료가 가능하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반려식물클리닉은 이달 안에 기존 9곳에서 14곳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전문가가 직접 식물 상태를 진단해 약제 처방, 분갈이, 사후 관리 등 상담을 제공합니다.
1인당 최대 3개 화분까지 무료 진료가 가능하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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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아픈 식물 처방…서울시 ‘반려 식물 클리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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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7 12:30:10
- 수정2025-06-17 14:38:05

서울시가 아픈 식물에 대한 맞춤 진단과 처방을 제공하는 '반려식물클리닉'을 확대 운영합니다.
반려식물클리닉은 이달 안에 기존 9곳에서 14곳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전문가가 직접 식물 상태를 진단해 약제 처방, 분갈이, 사후 관리 등 상담을 제공합니다.
1인당 최대 3개 화분까지 무료 진료가 가능하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반려식물클리닉은 이달 안에 기존 9곳에서 14곳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전문가가 직접 식물 상태를 진단해 약제 처방, 분갈이, 사후 관리 등 상담을 제공합니다.
1인당 최대 3개 화분까지 무료 진료가 가능하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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