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클릭] 생선은 안 훔쳤지만…돈통 들고 달아난 남성
입력 2025.06.17 (18:12)
수정 2025.06.1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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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한 서울의 한 시장입니다.
마음에 드는 재료가 없는 건지, 거리를 왔다 갔다 움직이는 남성이 보이는데요.
드디어 메뉴를 선택한 걸까요?
생선가게로 발을 돌린 이 남성, 주인이 못 본 틈을 타 잽싸게 돈통을 훔칩니다.
현장을 벗어난 남성은 이내 돈통을 버리곤 현금만 챙겨 달아납니다.
이후 가게 주인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CCTV를 통해 남성의 인상착의를 확인 후 수색에 나서는데요.
수색 중이던 경찰의 레이더에 잡힌 이 사람!
외투는 벗었지만, 아까 돈통을 훔친 바로 그 남성이었습니다.
특정 걸음걸이와 생김새를 기억한 경찰이 찰나의 순간을 놓치지 않은 건데요.
덕분에 생선 가게의 하루 매상이 주인에게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영상편집:강정희
마음에 드는 재료가 없는 건지, 거리를 왔다 갔다 움직이는 남성이 보이는데요.
드디어 메뉴를 선택한 걸까요?
생선가게로 발을 돌린 이 남성, 주인이 못 본 틈을 타 잽싸게 돈통을 훔칩니다.
현장을 벗어난 남성은 이내 돈통을 버리곤 현금만 챙겨 달아납니다.
이후 가게 주인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CCTV를 통해 남성의 인상착의를 확인 후 수색에 나서는데요.
수색 중이던 경찰의 레이더에 잡힌 이 사람!
외투는 벗었지만, 아까 돈통을 훔친 바로 그 남성이었습니다.
특정 걸음걸이와 생김새를 기억한 경찰이 찰나의 순간을 놓치지 않은 건데요.
덕분에 생선 가게의 하루 매상이 주인에게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영상편집: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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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클릭] 생선은 안 훔쳤지만…돈통 들고 달아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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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7 18:12:08
- 수정2025-06-17 18:18:57

북적북적한 서울의 한 시장입니다.
마음에 드는 재료가 없는 건지, 거리를 왔다 갔다 움직이는 남성이 보이는데요.
드디어 메뉴를 선택한 걸까요?
생선가게로 발을 돌린 이 남성, 주인이 못 본 틈을 타 잽싸게 돈통을 훔칩니다.
현장을 벗어난 남성은 이내 돈통을 버리곤 현금만 챙겨 달아납니다.
이후 가게 주인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CCTV를 통해 남성의 인상착의를 확인 후 수색에 나서는데요.
수색 중이던 경찰의 레이더에 잡힌 이 사람!
외투는 벗었지만, 아까 돈통을 훔친 바로 그 남성이었습니다.
특정 걸음걸이와 생김새를 기억한 경찰이 찰나의 순간을 놓치지 않은 건데요.
덕분에 생선 가게의 하루 매상이 주인에게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영상편집:강정희
마음에 드는 재료가 없는 건지, 거리를 왔다 갔다 움직이는 남성이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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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가게로 발을 돌린 이 남성, 주인이 못 본 틈을 타 잽싸게 돈통을 훔칩니다.
현장을 벗어난 남성은 이내 돈통을 버리곤 현금만 챙겨 달아납니다.
이후 가게 주인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CCTV를 통해 남성의 인상착의를 확인 후 수색에 나서는데요.
수색 중이던 경찰의 레이더에 잡힌 이 사람!
외투는 벗었지만, 아까 돈통을 훔친 바로 그 남성이었습니다.
특정 걸음걸이와 생김새를 기억한 경찰이 찰나의 순간을 놓치지 않은 건데요.
덕분에 생선 가게의 하루 매상이 주인에게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영상편집: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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