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공병 러 파견은 안보리 결의 위반…중단해야”
입력 2025.06.18 (12:14)
수정 2025.06.18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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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러시아에 공병 병력과 군사 건설 인력 등을 추가 파견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정부가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오늘 북한 해외 노동자의 접수와 고용은 유엔 안보리 결의의 명백한 위반이라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이어, 북러 협력은 유엔 안보리 결의와 국제법을 철저히 준수하고 한반도와 전 세계 평화·안보에 위해가 되지 않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오늘 북한 해외 노동자의 접수와 고용은 유엔 안보리 결의의 명백한 위반이라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이어, 북러 협력은 유엔 안보리 결의와 국제법을 철저히 준수하고 한반도와 전 세계 평화·안보에 위해가 되지 않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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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공병 러 파견은 안보리 결의 위반…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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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8 12:14:42
- 수정2025-06-18 12:25:47

북한이 러시아에 공병 병력과 군사 건설 인력 등을 추가 파견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정부가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오늘 북한 해외 노동자의 접수와 고용은 유엔 안보리 결의의 명백한 위반이라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이어, 북러 협력은 유엔 안보리 결의와 국제법을 철저히 준수하고 한반도와 전 세계 평화·안보에 위해가 되지 않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오늘 북한 해외 노동자의 접수와 고용은 유엔 안보리 결의의 명백한 위반이라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이어, 북러 협력은 유엔 안보리 결의와 국제법을 철저히 준수하고 한반도와 전 세계 평화·안보에 위해가 되지 않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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