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이스라엘에 자비 없다”

입력 2025.06.18 (17:13) 수정 2025.06.1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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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신 중인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이스라엘에 대한 응징을 선언했습니다.

하메네이는 현지 시각 18일 새벽 소셜미디어 엑스 계정에 테러범인 시오니스트 정권에 강력한 대응을 해야 한다며 자비를 베풀지 않을 것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하메네이는 지난 13일 이스라엘의 기습 공습 이후 지금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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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이스라엘에 자비 없다”
    • 입력 2025-06-18 17:13:27
    • 수정2025-06-18 17: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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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신 중인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이스라엘에 대한 응징을 선언했습니다.

하메네이는 현지 시각 18일 새벽 소셜미디어 엑스 계정에 테러범인 시오니스트 정권에 강력한 대응을 해야 한다며 자비를 베풀지 않을 것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하메네이는 지난 13일 이스라엘의 기습 공습 이후 지금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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