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의원들과 오찬한 김문수, “전당대회 출마?” 질문하자… [지금뉴스]
입력 2025.06.2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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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0일 전직 의원들과 오찬을 했습니다.
이날 오찬에서는 "당을 위해 멍에를 져달라"는 요구가 잇따랐는데, 김 전 후보는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김 전 후보는 '전당대회 출마를 생각하는가'라는 기자 질의에 "전혀 생각한 바가 없다"고 답했습니다.
'대표 추대 여론이 당내에서 만들어지면 의향이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가정적으로 이야기하기가 조금 그렇다"고 말했습니다.
대선 후보 당시 본인이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명한 김용태 위원장에 대해서는 "혁신을 잘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오찬에는 조배숙 의원, 민경욱 전 의원, 김일윤 전 헌정회장, 심규철 전 의원 등 약 40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오찬에서는 "당을 위해 멍에를 져달라"는 요구가 잇따랐는데, 김 전 후보는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김 전 후보는 '전당대회 출마를 생각하는가'라는 기자 질의에 "전혀 생각한 바가 없다"고 답했습니다.
'대표 추대 여론이 당내에서 만들어지면 의향이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가정적으로 이야기하기가 조금 그렇다"고 말했습니다.
대선 후보 당시 본인이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명한 김용태 위원장에 대해서는 "혁신을 잘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오찬에는 조배숙 의원, 민경욱 전 의원, 김일윤 전 헌정회장, 심규철 전 의원 등 약 40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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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직 의원들과 오찬한 김문수, “전당대회 출마?” 질문하자… [지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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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0 17:04:12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0일 전직 의원들과 오찬을 했습니다.
이날 오찬에서는 "당을 위해 멍에를 져달라"는 요구가 잇따랐는데, 김 전 후보는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김 전 후보는 '전당대회 출마를 생각하는가'라는 기자 질의에 "전혀 생각한 바가 없다"고 답했습니다.
'대표 추대 여론이 당내에서 만들어지면 의향이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가정적으로 이야기하기가 조금 그렇다"고 말했습니다.
대선 후보 당시 본인이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명한 김용태 위원장에 대해서는 "혁신을 잘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오찬에는 조배숙 의원, 민경욱 전 의원, 김일윤 전 헌정회장, 심규철 전 의원 등 약 40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오찬에서는 "당을 위해 멍에를 져달라"는 요구가 잇따랐는데, 김 전 후보는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김 전 후보는 '전당대회 출마를 생각하는가'라는 기자 질의에 "전혀 생각한 바가 없다"고 답했습니다.
'대표 추대 여론이 당내에서 만들어지면 의향이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가정적으로 이야기하기가 조금 그렇다"고 말했습니다.
대선 후보 당시 본인이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명한 김용태 위원장에 대해서는 "혁신을 잘하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오찬에는 조배숙 의원, 민경욱 전 의원, 김일윤 전 헌정회장, 심규철 전 의원 등 약 40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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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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