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첫 방미길 통상본부장 “국익 중심 실용적 협상 방점” [지금뉴스]
입력 2025.06.22 (11:40)
수정 2025.06.2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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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들어 첫 대미 통상 협의를 위해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하는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국익 중심의 실용주의적, 상호호혜적 협상에 방점을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여 본부장은 오늘(22일) 오전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 등을 면담하기 위한 출국길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는데요.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여 본부장은 오늘(22일) 오전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 등을 면담하기 위한 출국길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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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정부 첫 방미길 통상본부장 “국익 중심 실용적 협상 방점” [지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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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2 11:40:00
- 수정2025-06-22 11:40:36

이재명 정부 들어 첫 대미 통상 협의를 위해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하는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국익 중심의 실용주의적, 상호호혜적 협상에 방점을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여 본부장은 오늘(22일) 오전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 등을 면담하기 위한 출국길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는데요.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여 본부장은 오늘(22일) 오전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 등을 면담하기 위한 출국길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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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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