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스라엘-이란, 완전한 휴전 합의”
입력 2025.06.24 (07:25)
수정 2025.06.24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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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 시각 23일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스라엘과 이란이 완전한 휴전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이 이스라엘과 이란의 충돌이 종료된 시점부터 6시간 후이며, 24시간째 되는 시점에는 '12일 전쟁'의 공식적인 종료가 선언될 거라고도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이란, 중동, 미국 또 전 세계에 신의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며 글을 마쳤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이 이스라엘과 이란의 충돌이 종료된 시점부터 6시간 후이며, 24시간째 되는 시점에는 '12일 전쟁'의 공식적인 종료가 선언될 거라고도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이란, 중동, 미국 또 전 세계에 신의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며 글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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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이스라엘-이란, 완전한 휴전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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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4 07:25:28
- 수정2025-06-24 07:37:3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 시각 23일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스라엘과 이란이 완전한 휴전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이 이스라엘과 이란의 충돌이 종료된 시점부터 6시간 후이며, 24시간째 되는 시점에는 '12일 전쟁'의 공식적인 종료가 선언될 거라고도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이란, 중동, 미국 또 전 세계에 신의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며 글을 마쳤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이 이스라엘과 이란의 충돌이 종료된 시점부터 6시간 후이며, 24시간째 되는 시점에는 '12일 전쟁'의 공식적인 종료가 선언될 거라고도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이란, 중동, 미국 또 전 세계에 신의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며 글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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