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세비 외 수입은 축의·조의금, 출판기념회, 그리고 장모님 지원” [지금뉴스]
입력 2025.06.24 (11:53)
수정 2025.06.2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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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열린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수입'에 대한 논란이 이어졌습니다.
김 후보자는 국회의원으로 받은 세비 외에 축의금과 조의금, 출판기념회 후원금, 장모님의 지원 등으로 별도의 수입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런 일들이 한 시기에 몰려서 상당한 현금을 쌓아 놓는 방식이 아니라, 매해 분산돼서 조금씩 있었고 그때그때 지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민석 총리 후보자의 '수입 논란' 영상에 담았습니다.
김 후보자는 국회의원으로 받은 세비 외에 축의금과 조의금, 출판기념회 후원금, 장모님의 지원 등으로 별도의 수입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런 일들이 한 시기에 몰려서 상당한 현금을 쌓아 놓는 방식이 아니라, 매해 분산돼서 조금씩 있었고 그때그때 지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민석 총리 후보자의 '수입 논란'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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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세비 외 수입은 축의·조의금, 출판기념회, 그리고 장모님 지원” [지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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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4 11:53:59
- 수정2025-06-24 13:10:47

오늘(24일) 열린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수입'에 대한 논란이 이어졌습니다.
김 후보자는 국회의원으로 받은 세비 외에 축의금과 조의금, 출판기념회 후원금, 장모님의 지원 등으로 별도의 수입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런 일들이 한 시기에 몰려서 상당한 현금을 쌓아 놓는 방식이 아니라, 매해 분산돼서 조금씩 있었고 그때그때 지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민석 총리 후보자의 '수입 논란' 영상에 담았습니다.
김 후보자는 국회의원으로 받은 세비 외에 축의금과 조의금, 출판기념회 후원금, 장모님의 지원 등으로 별도의 수입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런 일들이 한 시기에 몰려서 상당한 현금을 쌓아 놓는 방식이 아니라, 매해 분산돼서 조금씩 있었고 그때그때 지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민석 총리 후보자의 '수입 논란'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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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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