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수사 외압 의혹’ 심우정 고발 사건 배당
입력 2025.06.24 (17:19)
수정 2025.06.2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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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고발당한 심우정 검찰총장 사건을 수사 부서에 배당했습니다.
공수처 수사1부는 시민단체가 심 총장을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및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배당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사법정의 바로세우기 시민행동은 지난 16일, 과거 인천지검장이었던 심 총장이 인천세관 연루 의혹을 인지하고도 고의로 검찰 수사를 중단하게 했다며 심 총장을 공수처에 고발했습니다.
공수처 수사1부는 시민단체가 심 총장을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및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배당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사법정의 바로세우기 시민행동은 지난 16일, 과거 인천지검장이었던 심 총장이 인천세관 연루 의혹을 인지하고도 고의로 검찰 수사를 중단하게 했다며 심 총장을 공수처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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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수처, ‘수사 외압 의혹’ 심우정 고발 사건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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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4 17:19:36
- 수정2025-06-24 17:28:18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고발당한 심우정 검찰총장 사건을 수사 부서에 배당했습니다.
공수처 수사1부는 시민단체가 심 총장을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및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배당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사법정의 바로세우기 시민행동은 지난 16일, 과거 인천지검장이었던 심 총장이 인천세관 연루 의혹을 인지하고도 고의로 검찰 수사를 중단하게 했다며 심 총장을 공수처에 고발했습니다.
공수처 수사1부는 시민단체가 심 총장을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및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배당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사법정의 바로세우기 시민행동은 지난 16일, 과거 인천지검장이었던 심 총장이 인천세관 연루 의혹을 인지하고도 고의로 검찰 수사를 중단하게 했다며 심 총장을 공수처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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