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브리핑 같네? 대통령실서 질문하는 기자들 모습 보니 [지금뉴스]
입력 2025.06.24 (19:22)
수정 2025.06.2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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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오늘(24일) 오후 브리핑부터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과정을 쌍방향 생중계했습니다.
대통령실 브리핑룸에 추가로 설치된 카메라들은 질문하는 기자들의 얼굴을 비췄는데, 기자들과 답변하는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의 얼굴이 화면이 교차로 잡혔습니다.
그동안 '대통령실 관계자'로 익명 인용돼 보도되던 백브리핑 실명 보도도 가능해졌습니다.
대통령실은 국민 알권리와 브리핑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이 같은 생중계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처음 시행된 질의응답 중계, 영상에 담았습니다.
대통령실 브리핑룸에 추가로 설치된 카메라들은 질문하는 기자들의 얼굴을 비췄는데, 기자들과 답변하는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의 얼굴이 화면이 교차로 잡혔습니다.
그동안 '대통령실 관계자'로 익명 인용돼 보도되던 백브리핑 실명 보도도 가능해졌습니다.
대통령실은 국민 알권리와 브리핑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이 같은 생중계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처음 시행된 질의응답 중계,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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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악관 브리핑 같네? 대통령실서 질문하는 기자들 모습 보니 [지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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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4 19:22:44
- 수정2025-06-24 19:23:10

대통령실은 오늘(24일) 오후 브리핑부터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과정을 쌍방향 생중계했습니다.
대통령실 브리핑룸에 추가로 설치된 카메라들은 질문하는 기자들의 얼굴을 비췄는데, 기자들과 답변하는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의 얼굴이 화면이 교차로 잡혔습니다.
그동안 '대통령실 관계자'로 익명 인용돼 보도되던 백브리핑 실명 보도도 가능해졌습니다.
대통령실은 국민 알권리와 브리핑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이 같은 생중계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처음 시행된 질의응답 중계, 영상에 담았습니다.
대통령실 브리핑룸에 추가로 설치된 카메라들은 질문하는 기자들의 얼굴을 비췄는데, 기자들과 답변하는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의 얼굴이 화면이 교차로 잡혔습니다.
그동안 '대통령실 관계자'로 익명 인용돼 보도되던 백브리핑 실명 보도도 가능해졌습니다.
대통령실은 국민 알권리와 브리핑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이 같은 생중계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처음 시행된 질의응답 중계,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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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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