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6·25 75주년…특별한 희생에 충분한 보상”
입력 2025.06.25 (21:31)
수정 2025.06.25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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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6·25전쟁 제75주년을 맞아 "특별한 희생을 치른 분들께 충분한 보상과 예우를 다하지 못해 아쉽다"며 "더 많은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쟁을 다시 겪을 일 없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 이들의 희생과 헌신에 응답하는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참전 유공자와 주한 외교사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념식에서는 비정규군 공로자 2명에게 훈장이 수여됐습니다.
또 "전쟁을 다시 겪을 일 없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 이들의 희생과 헌신에 응답하는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참전 유공자와 주한 외교사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념식에서는 비정규군 공로자 2명에게 훈장이 수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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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6·25 75주년…특별한 희생에 충분한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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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6-25 21:41:47

이재명 대통령이 6·25전쟁 제75주년을 맞아 "특별한 희생을 치른 분들께 충분한 보상과 예우를 다하지 못해 아쉽다"며 "더 많은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쟁을 다시 겪을 일 없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 이들의 희생과 헌신에 응답하는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참전 유공자와 주한 외교사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념식에서는 비정규군 공로자 2명에게 훈장이 수여됐습니다.
또 "전쟁을 다시 겪을 일 없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 이들의 희생과 헌신에 응답하는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참전 유공자와 주한 외교사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념식에서는 비정규군 공로자 2명에게 훈장이 수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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