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부산 8개 해수욕장 수질·모래 환경 기준 적합
입력 2025.07.01 (12:29)
수정 2025.07.0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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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피서철을 맞아 부산 지역 해수욕장의 수질과 백사장 모래를 조사한 결과 모두 환경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1일 개장한 해운대와 송정, 오늘 개장한 광안리와 송도 등 부산 8개 해수욕장 모두 장구균과 대장균 항목에서 기준치를 만족했다고 부산시는 밝혔습니다.
백사장 모래 조사에서도 카드뮴과 비소, 납 등이 기준보다 낮게 검출됐고, 수은과 6가 크롬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지난 21일 개장한 해운대와 송정, 오늘 개장한 광안리와 송도 등 부산 8개 해수욕장 모두 장구균과 대장균 항목에서 기준치를 만족했다고 부산시는 밝혔습니다.
백사장 모래 조사에서도 카드뮴과 비소, 납 등이 기준보다 낮게 검출됐고, 수은과 6가 크롬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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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부산 8개 해수욕장 수질·모래 환경 기준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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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1 12:29:17
- 수정2025-07-01 15:42:36

여름 피서철을 맞아 부산 지역 해수욕장의 수질과 백사장 모래를 조사한 결과 모두 환경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1일 개장한 해운대와 송정, 오늘 개장한 광안리와 송도 등 부산 8개 해수욕장 모두 장구균과 대장균 항목에서 기준치를 만족했다고 부산시는 밝혔습니다.
백사장 모래 조사에서도 카드뮴과 비소, 납 등이 기준보다 낮게 검출됐고, 수은과 6가 크롬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지난 21일 개장한 해운대와 송정, 오늘 개장한 광안리와 송도 등 부산 8개 해수욕장 모두 장구균과 대장균 항목에서 기준치를 만족했다고 부산시는 밝혔습니다.
백사장 모래 조사에서도 카드뮴과 비소, 납 등이 기준보다 낮게 검출됐고, 수은과 6가 크롬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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