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 해병 특검, 채 상병 묘역 참배…“진실 규명”
입력 2025.07.01 (17:03)
수정 2025.07.0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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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 해병 수사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정식 수사 개시를 하루 앞둔 오늘 고 채수근 상병의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이명현 특검은 오늘 오전 대전 국립현충원을 찾아 채 상병의 묘역을 참배한 뒤 "채 해병의 안타까운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반드시 진실을 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참배에는 이 특검과 4명의 특별검사보, 수사팀장 등 특검 지휘부가 참석했습니다.
이명현 특검은 오늘 오전 대전 국립현충원을 찾아 채 상병의 묘역을 참배한 뒤 "채 해병의 안타까운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반드시 진실을 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참배에는 이 특검과 4명의 특별검사보, 수사팀장 등 특검 지휘부가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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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직 해병 특검, 채 상병 묘역 참배…“진실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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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1 17:03:57
- 수정2025-07-01 17:09:30

순직 해병 수사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정식 수사 개시를 하루 앞둔 오늘 고 채수근 상병의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이명현 특검은 오늘 오전 대전 국립현충원을 찾아 채 상병의 묘역을 참배한 뒤 "채 해병의 안타까운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반드시 진실을 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참배에는 이 특검과 4명의 특별검사보, 수사팀장 등 특검 지휘부가 참석했습니다.
이명현 특검은 오늘 오전 대전 국립현충원을 찾아 채 상병의 묘역을 참배한 뒤 "채 해병의 안타까운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반드시 진실을 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참배에는 이 특검과 4명의 특별검사보, 수사팀장 등 특검 지휘부가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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