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PF 연체율 4%대 첫 진입
입력 2025.07.01 (17:14)
수정 2025.07.0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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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기 회복이 지연되면서 프로젝트파이낸싱 PF 대출 연체율이 4%대까지 올라왔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 '부동산 PF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금융권 PF 대출 연체율 현황과 사업성 평가 결과, 제도 개선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습니다.
올해 3분기 말 기준 금융권 PF 대출 연체율은 4.49%로, 전 분기 대비 1.07%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금융당국이 PF대출 연체율을 정기 공개한 이래 해당 지표가 4%대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 '부동산 PF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금융권 PF 대출 연체율 현황과 사업성 평가 결과, 제도 개선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습니다.
올해 3분기 말 기준 금융권 PF 대출 연체율은 4.49%로, 전 분기 대비 1.07%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금융당국이 PF대출 연체율을 정기 공개한 이래 해당 지표가 4%대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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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PF 연체율 4%대 첫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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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7-01 17:19:10

부동산 경기 회복이 지연되면서 프로젝트파이낸싱 PF 대출 연체율이 4%대까지 올라왔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 '부동산 PF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금융권 PF 대출 연체율 현황과 사업성 평가 결과, 제도 개선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습니다.
올해 3분기 말 기준 금융권 PF 대출 연체율은 4.49%로, 전 분기 대비 1.07%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금융당국이 PF대출 연체율을 정기 공개한 이래 해당 지표가 4%대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 '부동산 PF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금융권 PF 대출 연체율 현황과 사업성 평가 결과, 제도 개선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습니다.
올해 3분기 말 기준 금융권 PF 대출 연체율은 4.49%로, 전 분기 대비 1.07%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금융당국이 PF대출 연체율을 정기 공개한 이래 해당 지표가 4%대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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