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제약공장 폭발 뒤 화재…최소 36명 사망
입력 2025.07.01 (17:20)
수정 2025.07.0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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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한 제약공장에서 폭발 뒤 화재가 발생해 최소 36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다쳤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현지 시각 지난달 30일 텔랑가나주에 있는 제약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최소 36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 대부분은 제약 또는 화학 제품을 제조하는 회사 직원들로 확인됐습니다.
현재까지 구체적인 사고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화학 반응기 폭발로 추정된다고 현지 매체는 보도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현지 시각 지난달 30일 텔랑가나주에 있는 제약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최소 36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 대부분은 제약 또는 화학 제품을 제조하는 회사 직원들로 확인됐습니다.
현재까지 구체적인 사고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화학 반응기 폭발로 추정된다고 현지 매체는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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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제약공장 폭발 뒤 화재…최소 36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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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1 17:20:22
- 수정2025-07-01 17:25:17

인도의 한 제약공장에서 폭발 뒤 화재가 발생해 최소 36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다쳤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현지 시각 지난달 30일 텔랑가나주에 있는 제약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최소 36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 대부분은 제약 또는 화학 제품을 제조하는 회사 직원들로 확인됐습니다.
현재까지 구체적인 사고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화학 반응기 폭발로 추정된다고 현지 매체는 보도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현지 시각 지난달 30일 텔랑가나주에 있는 제약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최소 36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 대부분은 제약 또는 화학 제품을 제조하는 회사 직원들로 확인됐습니다.
현재까지 구체적인 사고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화학 반응기 폭발로 추정된다고 현지 매체는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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