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에베레스트 쓰레기 더미’ 대형 드론 수거
입력 2025.07.04 (12:25)
수정 2025.07.0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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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에 산악인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치우기 위해 대형 드론이 투입됐습니다.
네팔당국은 두 대의 드론으로 한달 만에 280㎏ 이상 쓰레기를 처리했다며, 이는 사람이 하던 일의 70%를 드론이 대신 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기후 변화로 눈이 녹으면서 묻혀있던 쓰레기가 함께 떠내려갈 우려가 있다며, 추가로 드론을 도입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네팔당국은 두 대의 드론으로 한달 만에 280㎏ 이상 쓰레기를 처리했다며, 이는 사람이 하던 일의 70%를 드론이 대신 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기후 변화로 눈이 녹으면서 묻혀있던 쓰레기가 함께 떠내려갈 우려가 있다며, 추가로 드론을 도입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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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에베레스트 쓰레기 더미’ 대형 드론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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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4 12:25:33
- 수정2025-07-04 15:04:08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에 산악인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치우기 위해 대형 드론이 투입됐습니다.
네팔당국은 두 대의 드론으로 한달 만에 280㎏ 이상 쓰레기를 처리했다며, 이는 사람이 하던 일의 70%를 드론이 대신 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기후 변화로 눈이 녹으면서 묻혀있던 쓰레기가 함께 떠내려갈 우려가 있다며, 추가로 드론을 도입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네팔당국은 두 대의 드론으로 한달 만에 280㎏ 이상 쓰레기를 처리했다며, 이는 사람이 하던 일의 70%를 드론이 대신 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기후 변화로 눈이 녹으면서 묻혀있던 쓰레기가 함께 떠내려갈 우려가 있다며, 추가로 드론을 도입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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