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영상] 관개시설 갖춘 ‘룡연군 농장’
입력 2025.07.12 (08:27)
수정 2025.07.1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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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로 미래로] 망원렌즈에 비친 북녘의 일상](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snwindow/2025/07/12/40_8302438.jpg)
오늘 끝영상은 북한 룡연군의 농장들입니다.
이곳은 황해남도의 가장 서쪽, 서해에 맞닿아 있는데, 땅에 소금기가 있고, 물이 부족해 농사가 어려웠다고 합니다.
하지만 땅을 정리하고 댐과 저수지를 만들면서 벼와 밀보리가 잘 자라고 있다는데요.
목가적인 풍경 함께 보시죠.
7월의 두 번째 ‘남북의 창’ 모두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곳은 황해남도의 가장 서쪽, 서해에 맞닿아 있는데, 땅에 소금기가 있고, 물이 부족해 농사가 어려웠다고 합니다.
하지만 땅을 정리하고 댐과 저수지를 만들면서 벼와 밀보리가 잘 자라고 있다는데요.
목가적인 풍경 함께 보시죠.
7월의 두 번째 ‘남북의 창’ 모두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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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영상] 관개시설 갖춘 ‘룡연군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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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2 08:27:52
- 수정2025-07-12 08:34:51
오늘 끝영상은 북한 룡연군의 농장들입니다.
이곳은 황해남도의 가장 서쪽, 서해에 맞닿아 있는데, 땅에 소금기가 있고, 물이 부족해 농사가 어려웠다고 합니다.
하지만 땅을 정리하고 댐과 저수지를 만들면서 벼와 밀보리가 잘 자라고 있다는데요.
목가적인 풍경 함께 보시죠.
7월의 두 번째 ‘남북의 창’ 모두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곳은 황해남도의 가장 서쪽, 서해에 맞닿아 있는데, 땅에 소금기가 있고, 물이 부족해 농사가 어려웠다고 합니다.
하지만 땅을 정리하고 댐과 저수지를 만들면서 벼와 밀보리가 잘 자라고 있다는데요.
목가적인 풍경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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