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숙 “사과 필요 없다는 사람이 쇄신 0순위”

입력 2025.07.13 (19:02) 수정 2025.07.1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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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희숙 혁신위원장이 당내 혁신과 관련해 "사과할 필요도 반성할 필요도 없다고 하는 사람이 인적 쇄신 '0순위'"라고 말했습니다.

윤희숙 위원장은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사과할 필요도 반성할 필요도 없다는 분들은 더 머리를 쳐들지 못하도록 탄핵의 바닷속으로 당을 누르는 것"이라며 "이런 분들은 당을 떠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윤 위원장은 또 국민의힘 당원들을 절망과 수치심에 빠뜨린 일들이라며 대선 패배와 새벽 대선후보 교체 시도 등 8가지를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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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희숙 “사과 필요 없다는 사람이 쇄신 0순위”
    • 입력 2025-07-13 19:02:50
    • 수정2025-07-13 19: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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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희숙 혁신위원장이 당내 혁신과 관련해 "사과할 필요도 반성할 필요도 없다고 하는 사람이 인적 쇄신 '0순위'"라고 말했습니다.

윤희숙 위원장은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사과할 필요도 반성할 필요도 없다는 분들은 더 머리를 쳐들지 못하도록 탄핵의 바닷속으로 당을 누르는 것"이라며 "이런 분들은 당을 떠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윤 위원장은 또 국민의힘 당원들을 절망과 수치심에 빠뜨린 일들이라며 대선 패배와 새벽 대선후보 교체 시도 등 8가지를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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