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북 집값 올라…“아파트가 주도”
입력 2025.07.21 (07:53)
수정 2025.07.21 (08: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지난달 전북 지역 주택 종합 매매 가격이 전달보다 0.11퍼센트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수도권과 세종시를 제외한 13개 시도 가운데 상승 폭이 가장 컸습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0.18퍼센트 오르며 상승을 주도했고, 단독주택은 보합세를, 연립주택은 0.1퍼센트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수도권과 세종시를 제외한 13개 시도 가운데 상승 폭이 가장 컸습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0.18퍼센트 오르며 상승을 주도했고, 단독주택은 보합세를, 연립주택은 0.1퍼센트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난달 전북 집값 올라…“아파트가 주도”
-
- 입력 2025-07-21 07:53:52
- 수정2025-07-21 08:18:06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지난달 전북 지역 주택 종합 매매 가격이 전달보다 0.11퍼센트 오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수도권과 세종시를 제외한 13개 시도 가운데 상승 폭이 가장 컸습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0.18퍼센트 오르며 상승을 주도했고, 단독주택은 보합세를, 연립주택은 0.1퍼센트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수도권과 세종시를 제외한 13개 시도 가운데 상승 폭이 가장 컸습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0.18퍼센트 오르며 상승을 주도했고, 단독주택은 보합세를, 연립주택은 0.1퍼센트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
-
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안태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