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 쿠폰’ 첫날 698만 명 신청 완료…전체 13.8%
입력 2025.07.22 (09:41)
수정 2025.07.2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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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회복 소비쿠폰 신청 첫날이었던 어제 신청자는 전체의 13.8%인 698만 명, 지급액은 1조 2천722억 원에 이른다고 행정안전부가 집계했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188만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124만여 명, 인천이 44만 5천여 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지급 방식별로는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받은 사람이 전체 신청자의 76%였습니다.
행안부는 과거 국민 지원금과 비교해 첫째 날 신청자 수가 40%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188만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124만여 명, 인천이 44만 5천여 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지급 방식별로는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받은 사람이 전체 신청자의 76%였습니다.
행안부는 과거 국민 지원금과 비교해 첫째 날 신청자 수가 40%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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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 쿠폰’ 첫날 698만 명 신청 완료…전체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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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2 09:41:45
- 수정2025-07-22 09:46:13

민생 회복 소비쿠폰 신청 첫날이었던 어제 신청자는 전체의 13.8%인 698만 명, 지급액은 1조 2천722억 원에 이른다고 행정안전부가 집계했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188만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124만여 명, 인천이 44만 5천여 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지급 방식별로는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받은 사람이 전체 신청자의 76%였습니다.
행안부는 과거 국민 지원금과 비교해 첫째 날 신청자 수가 40%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188만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124만여 명, 인천이 44만 5천여 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지급 방식별로는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받은 사람이 전체 신청자의 76%였습니다.
행안부는 과거 국민 지원금과 비교해 첫째 날 신청자 수가 40%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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