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수해 점포에 1억 원 저리대출·만기 연장
입력 2025.07.22 (10:14)
수정 2025.07.2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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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집중 호우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게 2% 금리로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6일부터 전국에 내린 폭우로 오늘 오전 8시 현재 전국 8개 전통시장 4백여 개 점포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이 같은 내용의 복구 지원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또 재해확인증을 발급받은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기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융자 만기를 1년 연장해 피해 상인의 신속한 경영 정상화를 돕기로 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6일부터 전국에 내린 폭우로 오늘 오전 8시 현재 전국 8개 전통시장 4백여 개 점포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이 같은 내용의 복구 지원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또 재해확인증을 발급받은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기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융자 만기를 1년 연장해 피해 상인의 신속한 경영 정상화를 돕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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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수해 점포에 1억 원 저리대출·만기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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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2 10:14:41
- 수정2025-07-22 10:21:20

정부가 집중 호우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게 2% 금리로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6일부터 전국에 내린 폭우로 오늘 오전 8시 현재 전국 8개 전통시장 4백여 개 점포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이 같은 내용의 복구 지원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또 재해확인증을 발급받은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기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융자 만기를 1년 연장해 피해 상인의 신속한 경영 정상화를 돕기로 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6일부터 전국에 내린 폭우로 오늘 오전 8시 현재 전국 8개 전통시장 4백여 개 점포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이 같은 내용의 복구 지원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또 재해확인증을 발급받은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기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융자 만기를 1년 연장해 피해 상인의 신속한 경영 정상화를 돕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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