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부산시, 2040년까지 나무 심어 탄소배출권 확보
입력 2025.07.22 (12:25)
수정 2025.07.2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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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2040년까지 총 300ha 규모의 나무를 심어 약 1,500톤의 탄소배출권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산림 식생 복원지, 산불 피해 지역 등에 나무를 심을 계획이며, 향후 15년 간 배출권 확보 등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키우고 친환경 기업 유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산림 식생 복원지, 산불 피해 지역 등에 나무를 심을 계획이며, 향후 15년 간 배출권 확보 등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키우고 친환경 기업 유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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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부산시, 2040년까지 나무 심어 탄소배출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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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2 12:25:02
- 수정2025-07-22 16:39:50

부산시가 2040년까지 총 300ha 규모의 나무를 심어 약 1,500톤의 탄소배출권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산림 식생 복원지, 산불 피해 지역 등에 나무를 심을 계획이며, 향후 15년 간 배출권 확보 등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키우고 친환경 기업 유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산림 식생 복원지, 산불 피해 지역 등에 나무를 심을 계획이며, 향후 15년 간 배출권 확보 등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키우고 친환경 기업 유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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