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강원 “현장 체험학습 조례 개정 촉구”

입력 2025.07.23 (19:39) 수정 2025.07.2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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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지부가 현장체험학습 조례 개정을 촉구하는 교사 3,477명의 서명부를 강원도의회와 도교육청에 전달했습니다.

이들은 '찾아오는 현장체험학습'을 명시적으로 허용하고, 안전관리 보조 인력을 실제 인력으로 지원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학교안전법이 개정됐지만 여전히 교사에게 사고 책임이 전가될 수 있어 조례 개정을 요구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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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교조 강원 “현장 체험학습 조례 개정 촉구”
    • 입력 2025-07-23 19:39:09
    • 수정2025-07-23 19:55:46
    뉴스7(춘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지부가 현장체험학습 조례 개정을 촉구하는 교사 3,477명의 서명부를 강원도의회와 도교육청에 전달했습니다.

이들은 '찾아오는 현장체험학습'을 명시적으로 허용하고, 안전관리 보조 인력을 실제 인력으로 지원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학교안전법이 개정됐지만 여전히 교사에게 사고 책임이 전가될 수 있어 조례 개정을 요구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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