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컬처] 박보검·아이유, KBS2 ‘더 시즌즈’서 깜짝 재회
입력 2025.07.24 (06:55)
수정 2025.07.24 (06: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폭싹 속았수다'의 박보검, 아이유 씨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박보검 씨가 진행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의 초대 손님으로 아이유 씨가 출연한 건데요.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박보검의 칸타빌레' 녹화엔 아이유 씨가 깜짝 등장해 관객들은 물론 박보검 씨조차 놀라게 했고 두 사람은 사전 리허설 없이 즉석에서 듀엣 무대를 꾸몄습니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로 호흡을 맞춘 박보검, 아이유 씨는 지난주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나란히 인기상을 수상하는 등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특히 이날은 박보검 씨의 '더 시즌즈' 마지막 녹화라는 점에서, 팬들은 멋진 마무리를 함께한 둘의 우정이 빛났다는 반응입니다.
한편, 시즌제 프로그램인 '더 시즌즈'는 다음 달 1일 방송을 끝으로 박보검 씨가 진행해온 7번째 시즌을 마칠 예정입니다.
박보검 씨가 진행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의 초대 손님으로 아이유 씨가 출연한 건데요.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박보검의 칸타빌레' 녹화엔 아이유 씨가 깜짝 등장해 관객들은 물론 박보검 씨조차 놀라게 했고 두 사람은 사전 리허설 없이 즉석에서 듀엣 무대를 꾸몄습니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로 호흡을 맞춘 박보검, 아이유 씨는 지난주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나란히 인기상을 수상하는 등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특히 이날은 박보검 씨의 '더 시즌즈' 마지막 녹화라는 점에서, 팬들은 멋진 마무리를 함께한 둘의 우정이 빛났다는 반응입니다.
한편, 시즌제 프로그램인 '더 시즌즈'는 다음 달 1일 방송을 끝으로 박보검 씨가 진행해온 7번째 시즌을 마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잇슈 컬처] 박보검·아이유, KBS2 ‘더 시즌즈’서 깜짝 재회
-
- 입력 2025-07-24 06:55:16
- 수정2025-07-24 06:57:31

'폭싹 속았수다'의 박보검, 아이유 씨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박보검 씨가 진행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의 초대 손님으로 아이유 씨가 출연한 건데요.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박보검의 칸타빌레' 녹화엔 아이유 씨가 깜짝 등장해 관객들은 물론 박보검 씨조차 놀라게 했고 두 사람은 사전 리허설 없이 즉석에서 듀엣 무대를 꾸몄습니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로 호흡을 맞춘 박보검, 아이유 씨는 지난주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나란히 인기상을 수상하는 등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특히 이날은 박보검 씨의 '더 시즌즈' 마지막 녹화라는 점에서, 팬들은 멋진 마무리를 함께한 둘의 우정이 빛났다는 반응입니다.
한편, 시즌제 프로그램인 '더 시즌즈'는 다음 달 1일 방송을 끝으로 박보검 씨가 진행해온 7번째 시즌을 마칠 예정입니다.
박보검 씨가 진행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의 초대 손님으로 아이유 씨가 출연한 건데요.
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박보검의 칸타빌레' 녹화엔 아이유 씨가 깜짝 등장해 관객들은 물론 박보검 씨조차 놀라게 했고 두 사람은 사전 리허설 없이 즉석에서 듀엣 무대를 꾸몄습니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로 호흡을 맞춘 박보검, 아이유 씨는 지난주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나란히 인기상을 수상하는 등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특히 이날은 박보검 씨의 '더 시즌즈' 마지막 녹화라는 점에서, 팬들은 멋진 마무리를 함께한 둘의 우정이 빛났다는 반응입니다.
한편, 시즌제 프로그램인 '더 시즌즈'는 다음 달 1일 방송을 끝으로 박보검 씨가 진행해온 7번째 시즌을 마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