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집·사무실 압수수색…‘업무방해’ 피의자
입력 2025.07.28 (10:16)
수정 2025.07.2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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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팀이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사건과 관련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피의자로 입건하고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특검팀은 오늘 오전부터 이 대표의 서울 상계동과 경기 동탄시 자택, 국회의원회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압수수색 영장엔 이 대표를 업무방해 혐의 피의자로 적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대표는 당시 국민의힘 당 대표로, 윤 전 대통령 부부와 함께 2022년 지방선거 등의 공천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오늘 오전부터 이 대표의 서울 상계동과 경기 동탄시 자택, 국회의원회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압수수색 영장엔 이 대표를 업무방해 혐의 피의자로 적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대표는 당시 국민의힘 당 대표로, 윤 전 대통령 부부와 함께 2022년 지방선거 등의 공천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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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집·사무실 압수수색…‘업무방해’ 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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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8 10:16:55
- 수정2025-07-28 10:22:12

김건희 특검팀이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사건과 관련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피의자로 입건하고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특검팀은 오늘 오전부터 이 대표의 서울 상계동과 경기 동탄시 자택, 국회의원회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압수수색 영장엔 이 대표를 업무방해 혐의 피의자로 적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대표는 당시 국민의힘 당 대표로, 윤 전 대통령 부부와 함께 2022년 지방선거 등의 공천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오늘 오전부터 이 대표의 서울 상계동과 경기 동탄시 자택, 국회의원회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압수수색 영장엔 이 대표를 업무방해 혐의 피의자로 적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대표는 당시 국민의힘 당 대표로, 윤 전 대통령 부부와 함께 2022년 지방선거 등의 공천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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