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서 온열질환 추정 70대 숨진 채 발견
입력 2025.07.28 (10:22)
수정 2025.07.28 (10: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27일) 오후 1시쯤 경북 성주군 초전면의 비닐하우스에서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보건 당국은 이 남성이 온열질환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난 5월 15일부터 7월 26일까지 전국 온열질환자 수는 2,311명으로 이 가운데 11명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보건 당국은 이 남성이 온열질환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난 5월 15일부터 7월 26일까지 전국 온열질환자 수는 2,311명으로 이 가운데 11명이 숨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 성주서 온열질환 추정 70대 숨진 채 발견
-
- 입력 2025-07-28 10:22:34
- 수정2025-07-28 10:27:07

어제(27일) 오후 1시쯤 경북 성주군 초전면의 비닐하우스에서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보건 당국은 이 남성이 온열질환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난 5월 15일부터 7월 26일까지 전국 온열질환자 수는 2,311명으로 이 가운데 11명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보건 당국은 이 남성이 온열질환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난 5월 15일부터 7월 26일까지 전국 온열질환자 수는 2,311명으로 이 가운데 11명이 숨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