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대표 “의정갈등으로 불편 겪은 국민께 사과”
입력 2025.07.28 (12:53)
수정 2025.07.2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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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대표가 의정 갈등 이후 환자단체와 처음 만난 자리에서 불편을 겪은 국민들께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은 오늘 "1년 5개월 이상 길어진 의정 갈등에 의료계도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다"며 "일부 의사들이 부적절한 발언으로 심려를 끼쳐 깊이 사과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안기종 환자단체연합회장은 "다시는 환자 생명을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겠다고 약속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은 오늘 "1년 5개월 이상 길어진 의정 갈등에 의료계도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다"며 "일부 의사들이 부적절한 발언으로 심려를 끼쳐 깊이 사과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안기종 환자단체연합회장은 "다시는 환자 생명을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겠다고 약속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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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공의 대표 “의정갈등으로 불편 겪은 국민께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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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8 12:53:25
- 수정2025-07-28 12:59:20

전공의 대표가 의정 갈등 이후 환자단체와 처음 만난 자리에서 불편을 겪은 국민들께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은 오늘 "1년 5개월 이상 길어진 의정 갈등에 의료계도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다"며 "일부 의사들이 부적절한 발언으로 심려를 끼쳐 깊이 사과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안기종 환자단체연합회장은 "다시는 환자 생명을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겠다고 약속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은 오늘 "1년 5개월 이상 길어진 의정 갈등에 의료계도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다"며 "일부 의사들이 부적절한 발언으로 심려를 끼쳐 깊이 사과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안기종 환자단체연합회장은 "다시는 환자 생명을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겠다고 약속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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