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드론축구협회 등 압수수색…‘횡령 혐의’
입력 2025.08.01 (19:37)
수정 2025.08.01 (19: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한드론축구협회 간부들의 업무상 횡령 혐의를 수사하는 경찰이 오늘(1일) 전주에 있는 대한드론축구협회와 캠틱종합기술원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드론축구협회 간부 2명은 2021년부터 3년간 여러 대회를 치르면서 수천만 원을 가로채 사적 용도로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의혹과 관련해 드론축구협회는 누리집에 지난해 감사와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가 완료된 사안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드론축구협회 간부 2명은 2021년부터 3년간 여러 대회를 치르면서 수천만 원을 가로채 사적 용도로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의혹과 관련해 드론축구협회는 누리집에 지난해 감사와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가 완료된 사안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찰, 드론축구협회 등 압수수색…‘횡령 혐의’
-
- 입력 2025-08-01 19:37:39
- 수정2025-08-01 19:45:35

대한드론축구협회 간부들의 업무상 횡령 혐의를 수사하는 경찰이 오늘(1일) 전주에 있는 대한드론축구협회와 캠틱종합기술원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드론축구협회 간부 2명은 2021년부터 3년간 여러 대회를 치르면서 수천만 원을 가로채 사적 용도로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의혹과 관련해 드론축구협회는 누리집에 지난해 감사와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가 완료된 사안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드론축구협회 간부 2명은 2021년부터 3년간 여러 대회를 치르면서 수천만 원을 가로채 사적 용도로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의혹과 관련해 드론축구협회는 누리집에 지난해 감사와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가 완료된 사안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
-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서윤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