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단수 피해지역 수질 ‘적합’”…추가 조사 진행
입력 2025.08.01 (19:48)
수정 2025.08.0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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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최근 단수 사태가 있었던 울주군 6개 읍면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질 검사 결과, 수돗물은 먹는 물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수질연구소는 각 지역 수도꼭지 19곳에서 수돗물을 직접 받아 검사했으며, 모든 항목에서 이상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울산시는 8일까지 주민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추가 검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수질연구소는 각 지역 수도꼭지 19곳에서 수돗물을 직접 받아 검사했으며, 모든 항목에서 이상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울산시는 8일까지 주민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추가 검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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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단수 피해지역 수질 ‘적합’”…추가 조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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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1 19:48:04
- 수정2025-08-01 19:50:27

울산시가 최근 단수 사태가 있었던 울주군 6개 읍면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질 검사 결과, 수돗물은 먹는 물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수질연구소는 각 지역 수도꼭지 19곳에서 수돗물을 직접 받아 검사했으며, 모든 항목에서 이상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울산시는 8일까지 주민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추가 검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수질연구소는 각 지역 수도꼭지 19곳에서 수돗물을 직접 받아 검사했으며, 모든 항목에서 이상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울산시는 8일까지 주민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추가 검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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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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