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승부사’ 김태형의 롯데, 내친김에 1위까지?

입력 2025.08.0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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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두 경쟁이 점입가경입니다.

한화가 5.5경기 차 1위로 질주할 때만 해도 순위 경쟁은 사실상 끝났다는 말까지 나왔지만 LG가 '크레이지 모드'를 발동하며 승차 없는 2위까지 추격했습니다.

LG와 한화의 숨 막히는 1위 경쟁이 시선을 사로잡지만, 롯데의 조용한 추격도 눈에 들어옵니다.

한화·LG와 3위 롯데의 승차는 4경기입니다.

5.5경기 차도 순식간에 좁혀질 만큼 변동이 큰 만큼 롯데에게도 정규리그 1위는 가시권입니다.

특히 과감한 작전으로 롯데를 이끄는 김태형 감독의 승부수가 위력을 발휘하고 있어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강한 타력은 물론 투수진까지 보강한 '김태형의 롯데'가 선두 경쟁 판도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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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승부사’ 김태형의 롯데, 내친김에 1위까지?
    • 입력 2025-08-05 14:35:16
    스포츠K
프로야구 선두 경쟁이 점입가경입니다.

한화가 5.5경기 차 1위로 질주할 때만 해도 순위 경쟁은 사실상 끝났다는 말까지 나왔지만 LG가 '크레이지 모드'를 발동하며 승차 없는 2위까지 추격했습니다.

LG와 한화의 숨 막히는 1위 경쟁이 시선을 사로잡지만, 롯데의 조용한 추격도 눈에 들어옵니다.

한화·LG와 3위 롯데의 승차는 4경기입니다.

5.5경기 차도 순식간에 좁혀질 만큼 변동이 큰 만큼 롯데에게도 정규리그 1위는 가시권입니다.

특히 과감한 작전으로 롯데를 이끄는 김태형 감독의 승부수가 위력을 발휘하고 있어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강한 타력은 물론 투수진까지 보강한 '김태형의 롯데'가 선두 경쟁 판도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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