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정희민 사장 사의…“무거운 책임 통감”
입력 2025.08.05 (19:15)
수정 2025.08.05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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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가 잇따른 포스코이앤씨의 정희민 사장이 사의를 표했습니다.
정 사장은 오늘 입장문을 내고 "포스코이앤씨를 책임지고 있는 사장으로서 사고가 반복된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모든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사장은 광명~서울 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또다시 인명사고가 발생한 점에 대해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는 입장도 덧붙였습니다.
정 사장은 오늘 입장문을 내고 "포스코이앤씨를 책임지고 있는 사장으로서 사고가 반복된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모든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사장은 광명~서울 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또다시 인명사고가 발생한 점에 대해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는 입장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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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이앤씨 정희민 사장 사의…“무거운 책임 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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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5 19:15:38
- 수정2025-08-05 19:23:02

산업재해가 잇따른 포스코이앤씨의 정희민 사장이 사의를 표했습니다.
정 사장은 오늘 입장문을 내고 "포스코이앤씨를 책임지고 있는 사장으로서 사고가 반복된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모든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사장은 광명~서울 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또다시 인명사고가 발생한 점에 대해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는 입장도 덧붙였습니다.
정 사장은 오늘 입장문을 내고 "포스코이앤씨를 책임지고 있는 사장으로서 사고가 반복된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모든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사장은 광명~서울 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또다시 인명사고가 발생한 점에 대해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는 입장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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