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긴급 비대위…“전한길 징계 절차 착수”

입력 2025.08.09 (12:04) 수정 2025.08.09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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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소란을 일으킨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 씨에 대해 징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 오전 긴급 비대위 회의를 열어 "전한길 씨에 대한 조사를 중앙윤리위원회로 이첩해 징계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은 윤리위 규정에 따라 신속한 소집과 조속한 결론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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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8-09 12:04:07
    • 수정2025-08-09 12: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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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소란을 일으킨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 씨에 대해 징계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 오전 긴급 비대위 회의를 열어 "전한길 씨에 대한 조사를 중앙윤리위원회로 이첩해 징계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은 윤리위 규정에 따라 신속한 소집과 조속한 결론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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