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서울시, 모기 감시 강화…“가을철 말라리아 주의”
입력 2025.08.12 (12:21)
수정 2025.08.1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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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환경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가을철 말라리아 등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서울시가 모기 감시 체계를 개선합니다.
각 자치구 별로 매일 모기 밀도를 측정해서 발표하는 '모기예보제'를 서울시 누리집 뿐 아니라 앞으론 건강관리 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는 모기의 활동이 9∼10월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가을철 말라리아 등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서울시가 모기 감시 체계를 개선합니다.
각 자치구 별로 매일 모기 밀도를 측정해서 발표하는 '모기예보제'를 서울시 누리집 뿐 아니라 앞으론 건강관리 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는 모기의 활동이 9∼10월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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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서울시, 모기 감시 강화…“가을철 말라리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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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2 12:21:53
- 수정2025-08-12 15:15:57

기후환경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가을철 말라리아 등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서울시가 모기 감시 체계를 개선합니다.
각 자치구 별로 매일 모기 밀도를 측정해서 발표하는 '모기예보제'를 서울시 누리집 뿐 아니라 앞으론 건강관리 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는 모기의 활동이 9∼10월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가을철 말라리아 등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서울시가 모기 감시 체계를 개선합니다.
각 자치구 별로 매일 모기 밀도를 측정해서 발표하는 '모기예보제'를 서울시 누리집 뿐 아니라 앞으론 건강관리 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는 모기의 활동이 9∼10월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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