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물벼락’에 잠겨버린 동네…서울 하천 ‘범람’ 초비상
입력 2025.08.13 (16:09)
수정 2025.08.1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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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새벽부터 서울에 시간당 20~30mm의 많은 비가 내리면서 서울 시내 하천 29곳이 모두 통제됐습니다.
증산교 하부도로도 오전 6시 40분부터 통제 중입니다.
서울 동북·서남·서북권에는 오전 6시 30분부터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시는 비상근무 1단계에 돌입했습니다.
서울시는 시와 25개 자치구에서 인력 3천4백여 명을 투입해 강우대비 재해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상 상황과 하천·도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대응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내 하천 인근 주민들이 보내주신 현재 상황,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증산교 하부도로도 오전 6시 40분부터 통제 중입니다.
서울 동북·서남·서북권에는 오전 6시 30분부터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시는 비상근무 1단계에 돌입했습니다.
서울시는 시와 25개 자치구에서 인력 3천4백여 명을 투입해 강우대비 재해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상 상황과 하천·도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대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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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보] ‘물벼락’에 잠겨버린 동네…서울 하천 ‘범람’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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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3 16:09:14
- 수정2025-08-13 17:43:18

오늘(13일) 새벽부터 서울에 시간당 20~30mm의 많은 비가 내리면서 서울 시내 하천 29곳이 모두 통제됐습니다.
증산교 하부도로도 오전 6시 40분부터 통제 중입니다.
서울 동북·서남·서북권에는 오전 6시 30분부터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시는 비상근무 1단계에 돌입했습니다.
서울시는 시와 25개 자치구에서 인력 3천4백여 명을 투입해 강우대비 재해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상 상황과 하천·도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대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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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교 하부도로도 오전 6시 40분부터 통제 중입니다.
서울 동북·서남·서북권에는 오전 6시 30분부터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시는 비상근무 1단계에 돌입했습니다.
서울시는 시와 25개 자치구에서 인력 3천4백여 명을 투입해 강우대비 재해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상 상황과 하천·도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대응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내 하천 인근 주민들이 보내주신 현재 상황,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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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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