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산불이 석 달째 ‘활활’…축구장 1만 3천 개 탔다
입력 2025.08.13 (17:11)
수정 2025.08.1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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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서북부 차나칼레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빠르게 확산하며 주민 수백 명이 예방 차원에서 긴급 대피했다고 현지 당국이 발표했습니다.
이번 산불은 농경지에서 시작돼 산림 지역으로 급속히 번진 뒤 주거 지역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강한 바람에 산불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화재 진압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현지 소방 당국은 밝혔습니다.
현지 기상청은 당분간 강풍이 지속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튀르키예에서는 지난 6월 말부터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소방관 등 17명이 숨졌고 주민 5만 명이 대피했습니다.
취재:김개형
촬영:김민승
편집:김기우
이번 산불은 농경지에서 시작돼 산림 지역으로 급속히 번진 뒤 주거 지역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강한 바람에 산불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화재 진압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현지 소방 당국은 밝혔습니다.
현지 기상청은 당분간 강풍이 지속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튀르키예에서는 지난 6월 말부터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소방관 등 17명이 숨졌고 주민 5만 명이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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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산불이 석 달째 ‘활활’…축구장 1만 3천 개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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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3 17:11:42
- 수정2025-08-13 17:18:42

튀르키예 서북부 차나칼레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빠르게 확산하며 주민 수백 명이 예방 차원에서 긴급 대피했다고 현지 당국이 발표했습니다.
이번 산불은 농경지에서 시작돼 산림 지역으로 급속히 번진 뒤 주거 지역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강한 바람에 산불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화재 진압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현지 소방 당국은 밝혔습니다.
현지 기상청은 당분간 강풍이 지속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튀르키예에서는 지난 6월 말부터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소방관 등 17명이 숨졌고 주민 5만 명이 대피했습니다.
취재:김개형
촬영:김민승
편집:김기우
이번 산불은 농경지에서 시작돼 산림 지역으로 급속히 번진 뒤 주거 지역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강한 바람에 산불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화재 진압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현지 소방 당국은 밝혔습니다.
현지 기상청은 당분간 강풍이 지속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튀르키예에서는 지난 6월 말부터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소방관 등 17명이 숨졌고 주민 5만 명이 대피했습니다.
취재:김개형
촬영:김민승
편집:김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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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개형 기자 the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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