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파이팅!” vs “정신차려!”…아수라장 된 국민의힘 당사 앞 [지금뉴스]
입력 2025.08.1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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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연설 방해' 논란을 일으킨 전한길 씨에 대한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열린 오늘(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
소명을 하러 온 전한길 씨가 등장하자 현장은 지지와 비판의 고성으로 소란스러워졌습니다.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려던 전 씨는 결국 소음때문에 당사 안으로 들어갔는데요,
윤리위가 전 씨에 대해 '경고' 조치를 하기로 한 가운데, 전 씨가 윤리위를 마치고 당사에서 나오자 현장은 다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영상편집: 임세정)
소명을 하러 온 전한길 씨가 등장하자 현장은 지지와 비판의 고성으로 소란스러워졌습니다.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려던 전 씨는 결국 소음때문에 당사 안으로 들어갔는데요,
윤리위가 전 씨에 대해 '경고' 조치를 하기로 한 가운데, 전 씨가 윤리위를 마치고 당사에서 나오자 현장은 다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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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한길 파이팅!” vs “정신차려!”…아수라장 된 국민의힘 당사 앞 [지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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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4 17:23:13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연설 방해' 논란을 일으킨 전한길 씨에 대한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열린 오늘(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
소명을 하러 온 전한길 씨가 등장하자 현장은 지지와 비판의 고성으로 소란스러워졌습니다.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려던 전 씨는 결국 소음때문에 당사 안으로 들어갔는데요,
윤리위가 전 씨에 대해 '경고' 조치를 하기로 한 가운데, 전 씨가 윤리위를 마치고 당사에서 나오자 현장은 다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영상편집: 임세정)
소명을 하러 온 전한길 씨가 등장하자 현장은 지지와 비판의 고성으로 소란스러워졌습니다.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려던 전 씨는 결국 소음때문에 당사 안으로 들어갔는데요,
윤리위가 전 씨에 대해 '경고' 조치를 하기로 한 가운데, 전 씨가 윤리위를 마치고 당사에서 나오자 현장은 다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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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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