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 추모식
입력 2025.08.18 (07:19)
수정 2025.08.18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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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오늘 오전 10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추모식이 열립니다.
추모위원장을 맡은 우원식 국회의장의 추모사 낭독을 시작으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이 추도사를 할 예정입니다.
추모식에는 조국혁신당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과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진보당 김재연 대표 등 여야 지도부가 자리하고 대통령실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우상호 정무수석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추모위원장을 맡은 우원식 국회의장의 추모사 낭독을 시작으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이 추도사를 할 예정입니다.
추모식에는 조국혁신당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과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진보당 김재연 대표 등 여야 지도부가 자리하고 대통령실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우상호 정무수석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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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 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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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8 07:19:50
- 수정2025-08-18 07:24:59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오늘 오전 10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추모식이 열립니다.
추모위원장을 맡은 우원식 국회의장의 추모사 낭독을 시작으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이 추도사를 할 예정입니다.
추모식에는 조국혁신당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과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진보당 김재연 대표 등 여야 지도부가 자리하고 대통령실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우상호 정무수석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추모위원장을 맡은 우원식 국회의장의 추모사 낭독을 시작으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이 추도사를 할 예정입니다.
추모식에는 조국혁신당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과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진보당 김재연 대표 등 여야 지도부가 자리하고 대통령실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우상호 정무수석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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