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관광버스-화물차 추돌…1명 사망·6명 부상
입력 2025.08.20 (06:27)
수정 2025.08.20 (14: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화물차가 갓길에 정차 중이던 관광버스를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어젯밤 11시쯤 대구시 군위군 상주영천고속도로 영천 방향 동군위 나들목 인근에서 고장으로 갓길에 서 있던 45인승 관광버스를 25톤 화물차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인 60대 여성 1명이 숨졌고, 화물차 기사 등 6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기사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어젯밤 11시쯤 대구시 군위군 상주영천고속도로 영천 방향 동군위 나들목 인근에서 고장으로 갓길에 서 있던 45인승 관광버스를 25톤 화물차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인 60대 여성 1명이 숨졌고, 화물차 기사 등 6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기사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속도로 관광버스-화물차 추돌…1명 사망·6명 부상
-
- 입력 2025-08-20 06:27:38
- 수정2025-08-20 14:36:07

고속도로에서 화물차가 갓길에 정차 중이던 관광버스를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어젯밤 11시쯤 대구시 군위군 상주영천고속도로 영천 방향 동군위 나들목 인근에서 고장으로 갓길에 서 있던 45인승 관광버스를 25톤 화물차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인 60대 여성 1명이 숨졌고, 화물차 기사 등 6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기사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어젯밤 11시쯤 대구시 군위군 상주영천고속도로 영천 방향 동군위 나들목 인근에서 고장으로 갓길에 서 있던 45인승 관광버스를 25톤 화물차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인 60대 여성 1명이 숨졌고, 화물차 기사 등 6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기사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