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외교장관, 정상회담 앞두고 회동…“의제 조율”
입력 2025.08.24 (07:02)
수정 2025.08.24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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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조현 외교부 장관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현지 시간 22일 회동을 가졌습니다.
한일 정상회담 참석을 건너뛰고 갑작스럽게 미국으로 떠났던 조 장관은 루비오 장관과 정상회담 의제를 사전 조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의제는 한미 동맹 현대화 등 외교·안보 분야에 집중된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역시 미국에 미리 건너가 미국 상무부, 무역대표부와 무역 관련 정상회담 의제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한일 정상회담 참석을 건너뛰고 갑작스럽게 미국으로 떠났던 조 장관은 루비오 장관과 정상회담 의제를 사전 조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의제는 한미 동맹 현대화 등 외교·안보 분야에 집중된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역시 미국에 미리 건너가 미국 상무부, 무역대표부와 무역 관련 정상회담 의제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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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외교장관, 정상회담 앞두고 회동…“의제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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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4 07:02:30
- 수정2025-08-24 07:11:08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조현 외교부 장관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현지 시간 22일 회동을 가졌습니다.
한일 정상회담 참석을 건너뛰고 갑작스럽게 미국으로 떠났던 조 장관은 루비오 장관과 정상회담 의제를 사전 조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의제는 한미 동맹 현대화 등 외교·안보 분야에 집중된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역시 미국에 미리 건너가 미국 상무부, 무역대표부와 무역 관련 정상회담 의제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한일 정상회담 참석을 건너뛰고 갑작스럽게 미국으로 떠났던 조 장관은 루비오 장관과 정상회담 의제를 사전 조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의제는 한미 동맹 현대화 등 외교·안보 분야에 집중된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역시 미국에 미리 건너가 미국 상무부, 무역대표부와 무역 관련 정상회담 의제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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