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총수들, 방미 경제 사절단 출국 시작
입력 2025.08.24 (17:04)
수정 2025.08.2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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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재계 총수들이 현지시간으로 오는 25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 경제사절단 동행을 위한 출국길에 오르고 있습니다.
최 회장은 오늘 낮 12시쯤 출국했고, 현재 해외 출장 중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사절단에 바로 합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방미 사절단에는 최 회장과 정 회장을 비롯해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번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기업들이 미국 현지 추가 투자를 발표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최 회장은 오늘 낮 12시쯤 출국했고, 현재 해외 출장 중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사절단에 바로 합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방미 사절단에는 최 회장과 정 회장을 비롯해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번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기업들이 미국 현지 추가 투자를 발표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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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계 총수들, 방미 경제 사절단 출국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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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4 17:04:30
- 수정2025-08-24 17:10:28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재계 총수들이 현지시간으로 오는 25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 경제사절단 동행을 위한 출국길에 오르고 있습니다.
최 회장은 오늘 낮 12시쯤 출국했고, 현재 해외 출장 중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사절단에 바로 합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방미 사절단에는 최 회장과 정 회장을 비롯해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번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기업들이 미국 현지 추가 투자를 발표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최 회장은 오늘 낮 12시쯤 출국했고, 현재 해외 출장 중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사절단에 바로 합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방미 사절단에는 최 회장과 정 회장을 비롯해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번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기업들이 미국 현지 추가 투자를 발표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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