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희 의원, 의원직 사퇴 안 할 수도
입력 2006.03.07 (22:18)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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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뒤 아흐레째 거취 표명을 미루고 있는 최연희 의원이 당초 예상과는 달리 의원직 사퇴를 하지 않을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 의원의 지역구인 강원도 삼척시와 동해시의 사회단체들이 의원직 사퇴는 지역 유권자의 뜻에 따라 결정돼야 한다며 의원직 사퇴를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 의원의 지역구인 강원도 삼척시와 동해시의 사회단체들이 의원직 사퇴는 지역 유권자의 뜻에 따라 결정돼야 한다며 의원직 사퇴를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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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연희 의원, 의원직 사퇴 안 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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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03-07 21:04:05
- 수정2018-08-29 15:00:00
성추행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뒤 아흐레째 거취 표명을 미루고 있는 최연희 의원이 당초 예상과는 달리 의원직 사퇴를 하지 않을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 의원의 지역구인 강원도 삼척시와 동해시의 사회단체들이 의원직 사퇴는 지역 유권자의 뜻에 따라 결정돼야 한다며 의원직 사퇴를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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