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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안, KBS 쿨FM ‘데니의 뮤직쇼’ 하차
입력 2013.03.22 (13:49) 수정 2013.03.22 (14:58) 연합뉴스
가수 겸 연기자 데니안(35)이 KBS 쿨FM(89.1㎒) '데니의 뮤직쇼'에서 2년 만에 하차한다.
소속사 싸이더스 HQ는 22일 데니안이 연기 활동에 집중하고자 오는 7일을 마지막으로 DJ로 활동하고 있는 '데니의 뮤직쇼'를 떠난다고 전했다.
데니안은 지난 2006년 '키스 더 라디오' 이후 5년 만인 2011년 4월 '데니의 뮤직쇼' DJ를 맡아 2년 동안 진행해왔다.
데니안은 "애착을 두고 열심히 했는데, DJ 석을 떠나게 돼 서운하다"며 "청취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더 좋은 작품에서 멋진 모습으로 찾아 뵙겠다"고 하차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 싸이더스 HQ는 22일 데니안이 연기 활동에 집중하고자 오는 7일을 마지막으로 DJ로 활동하고 있는 '데니의 뮤직쇼'를 떠난다고 전했다.
데니안은 지난 2006년 '키스 더 라디오' 이후 5년 만인 2011년 4월 '데니의 뮤직쇼' DJ를 맡아 2년 동안 진행해왔다.
데니안은 "애착을 두고 열심히 했는데, DJ 석을 떠나게 돼 서운하다"며 "청취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더 좋은 작품에서 멋진 모습으로 찾아 뵙겠다"고 하차 소감을 전했다.
- 데니안, KBS 쿨FM ‘데니의 뮤직쇼’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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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03-22 13:49:32
- 수정2013-03-22 14:58:01

가수 겸 연기자 데니안(35)이 KBS 쿨FM(89.1㎒) '데니의 뮤직쇼'에서 2년 만에 하차한다.
소속사 싸이더스 HQ는 22일 데니안이 연기 활동에 집중하고자 오는 7일을 마지막으로 DJ로 활동하고 있는 '데니의 뮤직쇼'를 떠난다고 전했다.
데니안은 지난 2006년 '키스 더 라디오' 이후 5년 만인 2011년 4월 '데니의 뮤직쇼' DJ를 맡아 2년 동안 진행해왔다.
데니안은 "애착을 두고 열심히 했는데, DJ 석을 떠나게 돼 서운하다"며 "청취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더 좋은 작품에서 멋진 모습으로 찾아 뵙겠다"고 하차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 싸이더스 HQ는 22일 데니안이 연기 활동에 집중하고자 오는 7일을 마지막으로 DJ로 활동하고 있는 '데니의 뮤직쇼'를 떠난다고 전했다.
데니안은 지난 2006년 '키스 더 라디오' 이후 5년 만인 2011년 4월 '데니의 뮤직쇼' DJ를 맡아 2년 동안 진행해왔다.
데니안은 "애착을 두고 열심히 했는데, DJ 석을 떠나게 돼 서운하다"며 "청취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더 좋은 작품에서 멋진 모습으로 찾아 뵙겠다"고 하차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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