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日 편의점, 2025년 무인계산시스템 전면 도입
입력 2017.04.18 (20:34)
수정 2017.04.18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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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8년 내에 일본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사원이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세븐일레븐과 패밀리마트 등 일본 5대 편의점이 2025년까지 모든 점포에 셀프계산대를 도입하겠다고 밝힌 건데요.
천억개가 넘는 모든 상품에 태그를 부착해 소비자가 물건을 담은 바구니를 전용 계산기에 올려두면 자동으로 바코드를 읽어내 총액을 알려주는 방식입니다.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생산성 향상을 위한 조치인데요.
업체들은 장기적으로는 무인 편의점 운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세븐일레븐과 패밀리마트 등 일본 5대 편의점이 2025년까지 모든 점포에 셀프계산대를 도입하겠다고 밝힌 건데요.
천억개가 넘는 모든 상품에 태그를 부착해 소비자가 물건을 담은 바구니를 전용 계산기에 올려두면 자동으로 바코드를 읽어내 총액을 알려주는 방식입니다.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생산성 향상을 위한 조치인데요.
업체들은 장기적으로는 무인 편의점 운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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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日 편의점, 2025년 무인계산시스템 전면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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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18 20:32:17
- 수정2017-04-18 20:38:49
앞으로 8년 내에 일본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사원이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세븐일레븐과 패밀리마트 등 일본 5대 편의점이 2025년까지 모든 점포에 셀프계산대를 도입하겠다고 밝힌 건데요.
천억개가 넘는 모든 상품에 태그를 부착해 소비자가 물건을 담은 바구니를 전용 계산기에 올려두면 자동으로 바코드를 읽어내 총액을 알려주는 방식입니다.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생산성 향상을 위한 조치인데요.
업체들은 장기적으로는 무인 편의점 운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세븐일레븐과 패밀리마트 등 일본 5대 편의점이 2025년까지 모든 점포에 셀프계산대를 도입하겠다고 밝힌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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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생산성 향상을 위한 조치인데요.
업체들은 장기적으로는 무인 편의점 운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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