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 새벽 2시 15분쯤 전북 전주시 삼천동의 한 아파트 7층에서 불이나 2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자고 있던 임 모 씨(82)가 얼굴과 다리에 2도 화상을 입었고, 아파트 입주민 60여 명이 대피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자고 있던 임 모 씨(82)가 얼굴과 다리에 2도 화상을 입었고, 아파트 입주민 60여 명이 대피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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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불…주민 1명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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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19 05:44:33
오늘(19) 새벽 2시 15분쯤 전북 전주시 삼천동의 한 아파트 7층에서 불이나 2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자고 있던 임 모 씨(82)가 얼굴과 다리에 2도 화상을 입었고, 아파트 입주민 60여 명이 대피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자고 있던 임 모 씨(82)가 얼굴과 다리에 2도 화상을 입었고, 아파트 입주민 60여 명이 대피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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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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