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민주공화국 내 난민캠프에서 유엔 직원 10여 명이 옛 남수단 반군들에게 인질로 붙잡혔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인질로 붙잡힌 유엔 직원들은 유엔평화유지군 민주콩고감시단(MONUSCO) 소속으로, 유엔은 현재 이들의 석방을 위해 협상하고 있다고 유엔 관계자는 전했다.
인질로 붙잡힌 유엔 직원들은 유엔평화유지군 민주콩고감시단(MONUSCO) 소속으로, 유엔은 현재 이들의 석방을 위해 협상하고 있다고 유엔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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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콩고 난민캠프서 유엔 직원들 인질로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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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19 05:50:09
콩고민주공화국 내 난민캠프에서 유엔 직원 10여 명이 옛 남수단 반군들에게 인질로 붙잡혔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인질로 붙잡힌 유엔 직원들은 유엔평화유지군 민주콩고감시단(MONUSCO) 소속으로, 유엔은 현재 이들의 석방을 위해 협상하고 있다고 유엔 관계자는 전했다.
인질로 붙잡힌 유엔 직원들은 유엔평화유지군 민주콩고감시단(MONUSCO) 소속으로, 유엔은 현재 이들의 석방을 위해 협상하고 있다고 유엔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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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진아 기자 az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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