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최한 제1차 법정 TV 토론회가 오늘(23일) 오후 8시 서울 여의도 KBS 사옥에서 열렸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 등 5명은 이날 토론회에서 외교·안보·대북정책 등 정치 현안에 대한 생각을 밝히며 격론을 벌였다.
토론 과정에서 색깔론과 네거티브 공방, 후보자들 간 감정싸움까지 더해지면서 사회자가 제지에 나서기도 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 등 5명은 이날 토론회에서 외교·안보·대북정책 등 정치 현안에 대한 생각을 밝히며 격론을 벌였다.
토론 과정에서 색깔론과 네거티브 공방, 후보자들 간 감정싸움까지 더해지면서 사회자가 제지에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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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보기] 중앙선거방송토론위 주관 대선후보 1차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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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23 22:18:01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최한 제1차 법정 TV 토론회가 오늘(23일) 오후 8시 서울 여의도 KBS 사옥에서 열렸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 등 5명은 이날 토론회에서 외교·안보·대북정책 등 정치 현안에 대한 생각을 밝히며 격론을 벌였다.
토론 과정에서 색깔론과 네거티브 공방, 후보자들 간 감정싸움까지 더해지면서 사회자가 제지에 나서기도 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 등 5명은 이날 토론회에서 외교·안보·대북정책 등 정치 현안에 대한 생각을 밝히며 격론을 벌였다.
토론 과정에서 색깔론과 네거티브 공방, 후보자들 간 감정싸움까지 더해지면서 사회자가 제지에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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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현 기자 le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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