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 40분쯤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의 한 다세대주택 3층에서 불이나 30㎡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440만 원의 피해를 낸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근 주민 4명이 대피했고 집 안에 있던 52살 이 모 씨가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씨의 복부와 팔 등에 여러 차례 베인 흔적을 발견하고 상처가 난 이유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근 주민 4명이 대피했고 집 안에 있던 52살 이 모 씨가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씨의 복부와 팔 등에 여러 차례 베인 흔적을 발견하고 상처가 난 이유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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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 다세대주택 3층서 불…1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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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0 03:11:35
어제 오후 5시 40분쯤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의 한 다세대주택 3층에서 불이나 30㎡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440만 원의 피해를 낸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근 주민 4명이 대피했고 집 안에 있던 52살 이 모 씨가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씨의 복부와 팔 등에 여러 차례 베인 흔적을 발견하고 상처가 난 이유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근 주민 4명이 대피했고 집 안에 있던 52살 이 모 씨가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씨의 복부와 팔 등에 여러 차례 베인 흔적을 발견하고 상처가 난 이유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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