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산만과 진해만에서 해양 와편모류 신종 2종을 발견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와편모류 2종을 새롭게 발견하고, 발견 지명으로 이름을 붙여 국제 학계에 보고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에서 현재까지 발견된 와편모류는 모두 22종에 이릅니다.
와편모류는 사람의 약 100배에 달하는 유전자 정보와 오메가-3, 천연색소 등을 가진 해양 단세포 생물입니다.
해양바이오 소재로 활용 가능성이 커 선진국들은 경쟁적으로 신종 와편모류 확보와 소재 개발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해양수산부 제공]
해양수산부는 와편모류 2종을 새롭게 발견하고, 발견 지명으로 이름을 붙여 국제 학계에 보고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에서 현재까지 발견된 와편모류는 모두 22종에 이릅니다.
와편모류는 사람의 약 100배에 달하는 유전자 정보와 오메가-3, 천연색소 등을 가진 해양 단세포 생물입니다.
해양바이오 소재로 활용 가능성이 커 선진국들은 경쟁적으로 신종 와편모류 확보와 소재 개발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해양수산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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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100배 유전자 정보 가진 와편모류 신종 2종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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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5-12 11:01:13
경남 마산만과 진해만에서 해양 와편모류 신종 2종을 발견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와편모류 2종을 새롭게 발견하고, 발견 지명으로 이름을 붙여 국제 학계에 보고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에서 현재까지 발견된 와편모류는 모두 22종에 이릅니다.
와편모류는 사람의 약 100배에 달하는 유전자 정보와 오메가-3, 천연색소 등을 가진 해양 단세포 생물입니다.
해양바이오 소재로 활용 가능성이 커 선진국들은 경쟁적으로 신종 와편모류 확보와 소재 개발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해양수산부 제공]
해양수산부는 와편모류 2종을 새롭게 발견하고, 발견 지명으로 이름을 붙여 국제 학계에 보고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에서 현재까지 발견된 와편모류는 모두 22종에 이릅니다.
와편모류는 사람의 약 100배에 달하는 유전자 정보와 오메가-3, 천연색소 등을 가진 해양 단세포 생물입니다.
해양바이오 소재로 활용 가능성이 커 선진국들은 경쟁적으로 신종 와편모류 확보와 소재 개발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해양수산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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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주 기자 r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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