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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 성폭행 미수’ 영상 속 30대 구속여부 오늘 결정
입력 2019.05.31 (09:02) 수정 2019.05.31 (14:35) 사회
혼자 사는 여성을 뒤따라가다 집에 침입하려 한, 이른바 '신림동 성폭행 미수' 동영상에 나오는 남성의 구속 여부가 오늘(31일)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법 신종열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주거침입 강간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30살 조 모 씨에 대해 오늘 오후 3시부터 영장심사를 벌입니다.

조 씨는 지난 28일 새벽 6시 20분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빌라에 귀가하는 여성을 뒤쫓아가 집에 침입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 씨가 현장에서 상당 시간 머물며 피해자의 집 출입문을 강제로 열려고 시도한 점을 미뤄볼 때 주거침입 강간미수 혐의가 인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트위터와 유튜브 등에는 조 씨의 범행이 담긴 이른바 '신림동 성폭행 미수'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조 씨는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오자 112에 신고해 자수했고, 범행 하루 만에 '주거침입' 혐의로 긴급체포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조 씨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신림동 성폭행 미수’ 영상 속 30대 구속여부 오늘 결정
    • 입력 2019-05-31 09:02:53
    • 수정2019-05-31 14:35:41
    사회
혼자 사는 여성을 뒤따라가다 집에 침입하려 한, 이른바 '신림동 성폭행 미수' 동영상에 나오는 남성의 구속 여부가 오늘(31일)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법 신종열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주거침입 강간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30살 조 모 씨에 대해 오늘 오후 3시부터 영장심사를 벌입니다.

조 씨는 지난 28일 새벽 6시 20분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빌라에 귀가하는 여성을 뒤쫓아가 집에 침입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 씨가 현장에서 상당 시간 머물며 피해자의 집 출입문을 강제로 열려고 시도한 점을 미뤄볼 때 주거침입 강간미수 혐의가 인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트위터와 유튜브 등에는 조 씨의 범행이 담긴 이른바 '신림동 성폭행 미수'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조 씨는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오자 112에 신고해 자수했고, 범행 하루 만에 '주거침입' 혐의로 긴급체포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조 씨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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